고액체납자가 로또 1등 당첨되자 세금 안내려고 지인계좌로 숨기다 적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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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통업체를 운영하던 A씨가 로또 1등의 당첨이 되었다 .
그러나 그는 법인의 수입금액을 계속 누락해오던 상습 고액 체납자였다
체납세금이 수억원이라 당첨금으로 충분히 낼 수 있었지만 당첨금의 상당액을 가족 계좌로 이체한 후
일부는 현금과 수표로 인출해버렸다 . A 씨는 본인이 직접 당첨금을 수령했는데 그 뒤에 국세청이 이를 인지했다
국세청은 당첨금 수령계좌를 압류하였고 가족계좌로 이체한 당첨금도 민사소송을 통해 돌려받을 방침이다
이처럼 현재 고액 복권에 당첨된 후 세금을 낼 수 있지만 체납을 한 36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
또 국세청은 가족,친인척, 지인 등의 명의를 이용해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을 하는
체납자 557명에 대해 재산추적조사를 실시했다고 하였다. 이 체납자들의 체납금은 총 3778억원이다
현재 103억정도의 체납세금을 추징하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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